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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원대한 꿈을 꾸지만 작은 생각과 행동들

by 탄탄한청년 2020. 6. 16.

나는 평범한 30대 초반의 직장인이다.

 

아니 직장인'이었다'라고 표현하는 게 곧 맞을 수도 있다.

 

평범하게 직장을 다니면서 일을 하고 크지도 작지도 않은 월급을 받으며

 

그 안에서 작은 행복들을 누리고 있던 나였다.

 

그런 하루하루 중에 자기계발서와 동기부여 영상들을 보면서

 

욕심이 생기고 원대한 꿈이 생기고 퇴사에 대한 마음이 생기면서

 

결국 6월 말에 퇴사를 한다.

 

원대한 꿈이라고는 남들과는 크게 다를 바 없는 꿈이다.

 

'경제적 자유' 즉, 부자가 되는게 꿈이다.

 

하지만 '어떻게'를 생각하지 않았다. 

 

그래서 이 블로그에서는 나에 '어떻게'를 실현시키면서 겪는 과정들과

 

소소한 경험들을 작성해보고자 한다.

 

앞으로의 재미있고 설레는 하루하루를 기대하며 오늘은 짧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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